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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말하기 2017. 11. 24. 11:07저는 기다리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였군요.
제가 게을러서 그냥 느긋이 지내는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조급해하는 사람이란걸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뭐~ 좋네요. 제 자신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잘 알아가고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인생의 묘미를 알아간다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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