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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설정집 2015. 3. 16. 17:08

용병대

용병일을 하거나 마을에서 어느정도 명성을 쌓거나 하면 용병소나 용병건물 용병길드 등에서 npc 형태

 

의 용병을 계약이나 고용 혹은 친밀함으로 통한 용병단 창설이 가능하다.

 

물론 용병 뿐만 아니라 일반 기사나 마법사 등등의 npc 뿐만 아니라 유저와 용병단을 만들수도 있다.

 


어떤 하나의 신을 만들어서 성기사를 양성해낼 수도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신성력이라는걸 만드는 작업과

 

다른 신전에서의 방해 공작등 등을 이겨낼 경우 가능하다.

 

 


국가를 만들수도 있고,

 

귀족이 되어 사병을 만드는 일도 가능하다.

 

 

동물을 길들여서 다닐 수도 있고

 

소환수를 키워가며 살아갈 수도 있다.


동물은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조금씩 덩치가 커지며

진화를 통해 더 뛰어난 수준으로 변화한다.

 

 

소환수의 경우 대체로 소환자의 능력을 받는 경우가 크며,

 

죽어도 다시 소환하면 그대로 소환된다는 장점이 있다.

 

지성이 있는 경우엔 죽은 소환수 대신 다른 소환수로 대체되는 것이기에 성격이라던가

 

친밀도가 달라진다는 점 명심하자.

 

 

 

펫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는 전투에 도움은 하나도 안되지만 능력치 일부 상승효과와 옆에서 도움을 준다

 

아이템을 대신 줏어준다던가 회복할때 좀더 빠르게 회복하도록 도와준다던가 이다.

 

손이 있는 펫의 경우엔 무기나 포션을 던져줄수도 있지만 역시 그 능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달까나.

 

 

 

가디언

 

펫의 개념과 어느정도 유사하지만 자신에게 종속된다는 점과 소환과 소환해제를 통해

 

언제든지 같이 다닐 수 있는 성장형 소환수 랄까?

 

 

소환수의 경우엔 소환하면 무자비한 능력치와 소모력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데리고 다니지 못하는 반면

 

가디언의 경우엔 일정한 수준의 사람의 형태를 지니고 소환하는데 필요한 자격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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