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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없음 2018. 4. 21. 21:04제대로 된 무언가는
그림을 그려 본다거나 음악을 해본다거나 하게 되면
어떤건 좋고 어떤건 싫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그림의 경우 좌우 반전을 했을때 이상하게 바뀔 때가 있는데
그걸 바로 잡아주면 그림이 훨씬 좋아진다.
음악의 경우 배속을 바꿔보면 깔끔하게 되어 있는 음악은 빨라져도 느려져도 듣기 좋다는걸 알 수 있다.
생각 외로 완성도가 높다는건 어떻게 하든지 간에 안좋은 부분이 없어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른 것들도 이런 식의 무언가를 제대로 잡아주면 완성도가 높아지는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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