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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설정집 2015. 3. 16. 17:09스텟 생성
어떤 일을 하다보니 어떤 스텟이 생성되엇습니다가 뜹니다.
그 스텟은 없다가 생겨난 것일 까요?
정답은 아닙니다.
그저 계속된 반복과 감각 연마를 통해 그 스텟을 느끼게 되는것뿐.
그 스텟이 생성되었을 때와 스텟이 생성되지 않았을때. 수치가 같다면 효과는 같습니다.
그러면 생성되었을때와 되지 않았을 때의 차이점이란 무엇일까요?
그것은 바로 어떤 행동을 해야지 그 스텟이 오르느냐와 어떤 계기로 그 스텟이 떨어지는가를 아는 유무의 차이입니다.
배가 고프다면 음식을 먹어야 된다는걸 여러분들은 알고 있습니다.
졸립다면 잠을 자야 된다는 것까지도요.
배가 고프다와 졸립다는 스텟이 까이는 상태를 느끼는 것이라고 한다면
그 스텟을 다시 복구 혹은 높이기 위해서 먹거나 자야 된다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누가 더 빨리 스텟을 올리기 쉬울까요?
정답은 스텟이 생성된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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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설정집 2015. 3. 16. 17:08아이템 획득
돌에박혀있는 무기
카드형식의 아이템
비석형태
적을 상대하고 나면 적의 아이템을 빼앗을 수 있다.
빼앗는 확률은 적과의 레벨 차이가 적을 것. 획득 스킬 레벨이 높을 것.
장착 아이템의 경우 내구도가 너무 떨어져서 부셔지지 않았을것,
소모품의 경우엔 아직 사용하지 않았을것.
도망친 적에게는 아이템을 얻을 수 없다.
떨어트린거면 몰라도. 떨어트릴 확률은 흘리기 레벨이 높을것. 흘리기 레벨은 적이 도망칠때 떨어트릴 확률도 높여주지만
자신이 도망치거나 죽었을때 아이템을 잃어버릴 확률도 확실히 올려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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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설정집 2015. 3. 16. 17:08용병대
용병일을 하거나 마을에서 어느정도 명성을 쌓거나 하면 용병소나 용병건물 용병길드 등에서 npc 형태
의 용병을 계약이나 고용 혹은 친밀함으로 통한 용병단 창설이 가능하다.
물론 용병 뿐만 아니라 일반 기사나 마법사 등등의 npc 뿐만 아니라 유저와 용병단을 만들수도 있다.
어떤 하나의 신을 만들어서 성기사를 양성해낼 수도 있기도 하지만, 그것은
신성력이라는걸 만드는 작업과
다른 신전에서의 방해 공작등 등을 이겨낼 경우 가능하다.
국가를 만들수도 있고,
귀족이 되어 사병을 만드는 일도 가능하다.
동물을 길들여서 다닐 수도 있고
소환수를 키워가며 살아갈 수도 있다.
동물은 레벨이 올라감에 따라 조금씩 덩치가 커지며
진화를 통해 더 뛰어난 수준으로 변화한다.
소환수의 경우 대체로 소환자의 능력을 받는 경우가 크며,
죽어도 다시 소환하면 그대로 소환된다는 장점이 있다.
지성이 있는 경우엔 죽은 소환수 대신 다른 소환수로 대체되는 것이기에 성격이라던가
친밀도가 달라진다는 점 명심하자.
펫이라는 개념이 있는데
이는 전투에 도움은 하나도 안되지만 능력치 일부 상승효과와 옆에서 도움을 준다
아이템을 대신 줏어준다던가 회복할때 좀더 빠르게 회복하도록 도와준다던가 이다.
손이 있는 펫의 경우엔 무기나 포션을 던져줄수도 있지만 역시 그 능력은 그리 뛰어나지 않달까나.
가디언
펫의 개념과 어느정도 유사하지만 자신에게 종속된다는 점과 소환과 소환해제를 통해
언제든지 같이 다닐 수 있는 성장형 소환수 랄까?
소환수의 경우엔 소환하면 무자비한 능력치와 소모력 때문에 오랜시간 동안 데리고 다니지 못하는 반면
가디언의 경우엔 일정한 수준의 사람의 형태를 지니고 소환하는데 필요한 자격만 있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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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설정집 2015. 3. 16. 17:07히든클래스
초기에 직업을 찾아내면 그것이 바로 히든클래스
히든클래스를 얻는것의 장점은 바로 스킬 창조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스킬을 창조 할 수 있다.
스킬을 무조건 창조 해낼 수는 없는 편이고,
전사의 경우엔 검을 이용해서 해낼수 있는 능력으로 만들어낸다.
예를 들어 베기를 하는데 힘을 많이 길러서 더 강한 힘으로 베는 파워베쉬라던가
찌르는데 한번이 아니라 머리 어깨 가슴을 3번 찌르는 3연격이라던가.
그런 식으로 스킬 생성
히든 클래스라는 존재는 직업을 처음으로 만들어내는 존재이며 스킬을 창조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히든클래스를 퍼트리고 싶다면 전직 조건을 만들어 내면 된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많은 사람들이 배우기 시작하면 그 숫자만큼 비례해서 강함은 옅어지도록 조정되어 진다.
소드 댄서를 예로 들어보자, 사람이 많아지기 시작하면 그 위력은 전사를 따라잡기 위해선 무조건
춤 버프를 추어야만 겨우 비슷해지고,
필살기가 봉인되어 진다. 그러면 필살기를 쓸수 있는 존재는 초기에 얻은 유저로 한정되어진다.
상위 클래스는 하위 클래스를 죽일시 능력치 상승의 특징이 있다.
왜 원피스를 보면 마그마가 불꽃보다 위의 속성이라서 죽일 수 있다고 하지 않는가?
히든클래스로 상위 클래스일때만 하위 클래스를 죽일시 능력치 상승이 이루어진다.
하위가 히든일때 많이 오르고 히든이 아니라고 한다면 아주 소량의 능력치만 상승한다.
능력치가 상승되니까 pk할 이유가 하나 더 만들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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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설정집/직업 2015. 3. 16. 17:06직업 - 카드수집가
카드 수집가
여러장의 카드를 가지고 있으며 카드를 수납할 수 있는 카드북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카드북은 3종류가 있으며
기초 < 중급 < 고급 이 있다.
기초는 말그대로 기초로써 초급이나 하급수준의 카드를 5장 수납할 수 있는 카드북이다.
형태 : 포커카드의 케이스처럼 생겼다. 그 케이스 안에 5장을 집어넣을 수 있다.
중급
여기서부터는 하급에 해당하던 버프나 도우미 수준의 몬스터가 아닌 카드 수준보다 낮다면 여러가지를 복합적으로 집어넣을 수 있는
복합카드와 전투에 드디어 써먹을 수 잇는 몬스터 카드 제작 및 13장 수납 카드북이다.
재밋는 점은 카드에 레벨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것이다. 그 레벨 수치 이하의 종류나 존재를 한번에 넣을 수 있다는 것.
예를 들면 고블린과 고블린 투구, 단검 등을 한 카드에 집어넣은 복합카드를 만들어 소환시에 무장 고블린을 소환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카드에 강한 몬스터를 넣은 후에 장비 카드를 따로 가지고 다녀서 장비 시켜주는 것도 나쁘진 않다.
마법 또한 이러한 방식으로 조합 마법을 한카드로 사용할지, 여러카드를 사용해서 만들어 낼지는 자기 취향대로.
단점이라 한다면 카드는 한꺼번에 사용할 수 있는 갯수가 카드 스킬 레벨에 따라 달라지며
카드라는 특성 때문에 소환 후 소환 지속시간 동안 계속 지속되며, (소환 해제 하기전까진) 소환이 끝나고 나면 강한 수준에 따라
다시 소환 되는데 필요한 딜레이가 만들어진다. 강하면 강할 수록 한번 쓰고 다시 쓰기 힘들어진다는 것.
형태 : 지갑처럼 벌렸다 접었다 할수 있는 수납형태. 명함이나 카드를 넣는 곳처럼 생겼으며 크기는 책 하나 정도이다.
고급
여기서부터는 정말 강력한 수준으로 변모한다. 약한 능력치를 가진건 도리어 추가 능력을 통해 강해지고
전설급의 말도 안되게 강한 존재도 이 카드안에 넣을 수 있는 것이다.
이 카드북에는 25장의 북집이 존재한다.
이 북집은 하나하나 분리가 가능하며,
카드 한장씩 따로 분리해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강력한 카드는 마력이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카드집 5장을 하나로 합쳐서 사용하기도 한다.
형태 : 카드 한장씩 넣을 수 있는 투명한 유리 형태로 생겼다. 카드를 넣다 뺄때엔 빼빼로 과자곽처럼 열렸다 닫힌다.
신기한 점은 그 유리끼리는 서로 마력이 동조해, 달라붙는다는 점이다.
카드북이라는 존재는 카드에 마력을 공급해주는 매개체로써
카드북에서 벗어난 카드는 마력이 공급되지 않아 카드를 사용할 에너지가 바닥이 나게 된다.
카드북은 여러개를 동시에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물론 그럼으로써의 문제는 카드북이 비싸다는 점.
카드 구하기가 좀 힘들다는 점.
카드북이 여러개이기 때문에 카드북이 발휘하는 마력수집이 약해질 수 있다는 점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초는 5개 중급은 2개 고급은 1개를 초과하면 강한 카드순부터 마력 회복에 패널티가 심하게 붙기 시작한다.
중급의 경우엔 카드가 1장 초과되기 때문에 패널티가 생긴다.
카드를 만들기 위해선 그 것에 대한 이해도가 많이 필요하다.
특수한 카드는 길드에서 구할 수도 있고 재료를 모아서 만들수도 있다.
만들기 위해선 최소 중급 이상의 실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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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판타지 설정집 2015. 3. 16. 17:05gm 운영자
운영자 그들은 누구인가?
게임을 만드는자들인가? 아니다
그러면 무엇일까?
게임을 조율 하는자이다.
누군가 어딘가에 끼여서 빠져나가지 못하는 버그에 걸리면 빼내주기도 하고
경험치 복구 하는 신전에서 경험치 복구 해주기도하고
신전에서 게임 회사에서 내리는 이벤트를 신탁이니 뭐니 하면서 하기도 하고
물론 신탁이라고 하는것리기에 마구잡이로 하긴 어렵겠지만.. 잘못하면 잘리고 잘리면 그 신전은 사라지니까.
말하자면 플레이어들처럼 적위를 받으면 땅을 얻는것과 같달까?
gm들은 게임 속에서 게인의 균형을 담당한다. 어느 한 종족이 너무 강해지거나 약해지면
퀘스트들을 통해서 다시 힘의 균형을 맞추고
플레이어들이 바라고 있는 이야기들을 조금씩 옅들으면서 게임 속 이벤트를 조정하는 역활도 하는것이다.
물론 맘에 드는 플레이어가 있어서 그 플레이어에게 도움되는 일도 벌일 수 있겠지
그런게 히든퀘스트일수도 있고, 사지로 몰아넣는 짓일수도 있고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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