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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정/이 이야기에 나오는 소설 설정에 해당되는 글 3건
- 2017.09.03 세계는 나노로봇으로 구성되어 있다.
- 2017.07.05 공주가 영웅을 좋아해서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 2017.07.05 은둔형 외톨이 10년만에 외출했더니 이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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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정/이 이야기에 나오는 소설 설정 2017. 9. 3. 09:54세계는 나노로봇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렇기에 치고 박고 싸우고 건물이 무너져도 주위 사람들이 태평할 수 있는 것이며,
(복구가 알아서 되니까~)
죽이지만 않으면 된다고 법률로 정해진 까닭 또한,
(안죽으면 알아서 치료 모드로 들어가고 [약품]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선 시간이 걸리지만 찢겨지거나 피가 나거나 독에 감염되도 안심 ok야~)
나노 로봇 덕분에 가능한 것이다.
범죄 또한 오케이!
어차피 훔쳐봤자 자신의 재산에서 마이너스 될 뿐이다. 모든 것은 가상화폐인 비트 코인에 의해 운영되어지는 시스템이니까.
심심하면 다시 되돌려 줘도 무방. 국가 차원에서 관리되는 빌리는 시스템에 의해서
훔치는 순간 (어차피 모든 것은 기계에 의해 처리 되고 있기 때문에 사고 판다라는 개념이 없다.) 그저 빌리는 것으로 취급될 뿐이며, 훔치기 위해 유리를 부시고 들어갔다고 해서
손해 배상 청구따위도 없는 것이다. 어차피. 뭔 짓을 해도 다 순식간에 처리되기 떄문에
저런건 그저 놀이의 일환에 속해질 뿐이다.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욕망을 표출할 자유라는 법률이 정해져 있는 이상.
저것은 예전처럼 악, 혹은 범죄라는 이름의 카테고리에 속하지 않는 것이다.
법조 1항. x 조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욕구를 표출할 권리가 있으며,
그 욕망을 채워주기 위해 도움을 주어야 한다. (기계들에게 적용되어 있는 항목)
사람은 신기하게도 원하는 욕망을 채워주고 나면 온순해지는 경향이 있었다.
너무나 행복해지면 죽어버리므로 조금은 불행하게 만들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 시련이란걸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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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정/이 이야기에 나오는 소설 설정 2017. 7. 5. 19:42공주가 영웅을 좋아해서 영웅 만들기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름: 데이비드
왕가의 핏줄이자 시골 농부.
대충 적기~
어느날 현실세계에서 '나'라는 존재가 이세계라는 곳으로 날아오게 되었다.
그곳에서 영웅의 기상을 가진 멋지고 늠름한 용사를 만나게 되는데..
검을 한번 휘두르는 것만으로도 눈에 보이는 회색 바람이 초승달처럼 날아가
몬스터를 베어 버린 후 나무에 한바퀴 걸려 부메랑처럼 다시 날아와
내 등 뒤를 노리던 몬스터까지 처치해 버리는 모습에 반해버렸다.
용사 "어디서 왔어?"
나 네? 아.. 뭐라 해야하지? 이곳이 아닌 곳에서 온거같다고 해야하나??
나 따..딴곳에서 왔습니다.
용사 "풋.. 딴곳? 땅의 곳간이라는 뜻은 아니지?"
나 네? 네..에.. 그건 아닙니다..
용사 "아, 아아 미안~ 이렇게 대화하는게 무척이나 즐겁거든~♪"
.................아아아아 글 쓰기 실타...
공주가 영웅을 좋아해서 오래전에 왕위 계승에서 밀려나 시골로 귀향 보내진 왕가의 핏줄 중에서 자신에게 알맞은 나이 대의 청년을 발견하고 14살때의 공주 나이부터 17살이던 데이비드 왕자를 영웅 만들기로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4년의 지옥같은 수련기를 보내고~ (훈련에 동참하게 만드는 것에는 비열한 수법이 사용되었다.)
마왕. (이 또한 다른 나라의 나름대로 고위 계급이던 존재들을 노예로 삼아 마왕성의 존재로 개조시킨..)
세계를 위협하는 존재를 처치하도록 임무를 내린다.
엄청난 재능과 갖은 영약과 뛰어난 스승 밑에서 죽지도 살리지도 않는 훈련을 통해 스스로 계속 활력을 불어넣는 캐스팅이 자연스럽게 되도록 마법의 구문이 머리의 일부를 잠식했으며 검과의 친화력 향상을 위해 데이비드와 비슷한 성질의 재료를 이용해 검을 만드는것과 동시에 음식에 조금씩 검에 들어간 재료를 먹이고 품에서 떨어뜨리지 않게 한 결과
엄청난 친화력. 이미 검과 한 몸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단계에 이르렀다.
그렇게 엄청난 마력과 지치지 않는 활력과 자신의 몸과 별반 다를게 없는 검.
마왕을 무찌르기 위해 가던 여행길에서 다른 세계에서 온 '나'라는 존재를 만나게 되고
어딘지 모르게 서로가 끌리고 필요하다고 느끼며 마왕성으로 가는 이야기.
물론 마왕성에서는 개그가 펼쳐질 예정이지만!
그냥 설정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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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미정/이 이야기에 나오는 소설 설정 2017. 7. 5. 19:26은둔형 외톨이 10년만에 외출했더니 이세계
멋진 이야기들로 장식하다가 실제론 세상에 한걸음 내딛는걸로 시작하는 현실 적응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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