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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흐음~ 이제는 좋아요 누르면 불편해 하려나? 글쓰는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내가 나를 변호해야 하는가? 그냥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가. 나쁜 사람으로 남는게 좋을까? 흐음~ 역시 잘모르겠단 말이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1.
  • 내가 했던 일들에 대한 결과들을 보며 역시 다른 사람의 말을 안듣고 자기가 하고 싶은대로 멋대로 굴면 언젠가 그게 잘못된 일이라는걸 깨닫기까지 무척이나 오랜시간이 걸리는군. 공감수 0 댓글수 0 2019. 1. 1.
  • 할 수 있다는 우연은 언제쯤..? 내가 살아온 세월이 어느덧 30년. 이만큼의 세월을 살아도 모르겠는건 여전히 모르겠다는 것이다. 뭔가가 잘된다면 그렇게 되도록 무언가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되는 것. 잘안된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그렇게 몇번이고 깨지도록 설정되어 있으니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7. 5.
  • 색칠을 자동으로 칠해주는 사이트~♪ https://paintschainer.preferred.tech/index_en.html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6. 2.
  • 제대로 된 무언가는 그림을 그려 본다거나 음악을 해본다거나 하게 되면 어떤건 좋고 어떤건 싫은 느낌을 받을때가 있다. 그림의 경우 좌우 반전을 했을때 이상하게 바뀔 때가 있는데 그걸 바로 잡아주면 그림이 훨씬 좋아진다. 음악의 경우 배속을 바꿔보면 깔끔하게 되어 있는 음악은 빨라져도 느려져도 듣기 좋다는걸 알 수 있다. 생각 외로 완성도가 높다는건 어떻게 하든지 간에 안좋은 부분이 없어서 기분이 좋아진다는 걸 알 수 있었다. 다른 것들도 이런 식의 무언가를 제대로 잡아주면 완성도가 높아지는게 아닐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21.
  • 4월 4일은 사랑해의 날~♡ 4월 4일은 사랑해의 날이란거 알고 계셨나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보세요~ 쑥쓰러워 처음엔 말하기 어려울지 몰라도 한번, 두번 말하다 보면 사랑이 넘치는 세상이 될거예요~! 4월 4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전해보세요 사랑이~ 사랑을 싣고.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4. 4.
  • darkness_rand, GRAND_KRUN 색칠과 지형지물..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3. 24.
  • 흠.. 정신이 멘탈이 바닥날땐 뭘로 채우면 좋은걸까..?. 이젠 채울 수 있는 곳이 없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6.
  • 전투 케릭에 대한 애정도는 어떤가요? 일단 이 곳은 게임 아이디어를 적는 곳입니다. 게임을 하다보면 밸런스가 안맞네 뭐네란 말이 참 많다.. 스타 1도 밸런스 맞추는데 알기론 10년은 걸린 걸로 아는데.. 뭐 밸런스는 뭘 하던간에 안맞을 수 밖에 없는 거니까 딴 이야기로 빠지기로 하고, 게임을 하다보면 자주 하는 케릭이 존재한다. 물론 게임에는 레벨 시스템, 아이템 장착, 스킬 등등이 존재. 그런데 그런 것들은 전부다 이미 만들어져 있는 것을 우리가 사용할 뿐이다. 그래서 생각했다. 게임 내의 무언가를 변경하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도 변화해 버린다. 그런건 의미가 없어.. 누구는 손이 빠르고 동체 시력이 좋은 반면에 누구는 손가락 느리고 머리가 빠르게 안움직일 수 있으니까. 프로 선수에게 있어서 너무 좋은 케릭이라고 너프 시키면 그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5.
  • 내가 쓰는 글의 수준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성우라는 직업이 목소리로 감정을 집어 넣는 일을 갖고 있지만사람인 이상 낼 수 있는 목소리엔 한계가 있겠죠.역활이 주어지고 그 역활에 맞추어 목소리로 전달하고감동을 전하고 즐거움과 슬픔을 안겨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이전엔 왜 저렇게 연기하지?라는 의문에 사로 잡혀 있었던 적이 있었습니다.그래서 내 생각엔 '이게 맞아!'라며 남과 저의 다름을 잘모르고 있었죠시간이 흐르면서..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접하게 되고 느끼게 되고 생각하게 되는 시간이 길어질 수록남들이 겪고 있던 힘든 이야기라던지 불만이라던지 아쉬움이라던지를 알게 되었죠.제 꿈은 사실 글쓰기라던가 만화라던가 게임 제작 이런 식으로 있습니다.그 중에서 가장 쉽다고 느낀 것이 글이라서 가장 많은 노력을 해왔고 제 자신의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22.
  • 드림씨어의 꽃말.. 드림씨어 은 아네모네를 뱉어내며 꽃말은 허무한 사랑입니다. 이거 정확한데..? https://kr.shindanmaker.com/701697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12.
  • 새로운 이야기를 안다는 건 좋은 일이야. 알지 못했던 영역의 이야기를 계속 경험하다 보면 그 분야에 대해서 어렴풋이 알게 되는구나. 그러면서 익숙해지고 잘알게 되는거겠지?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9.
  • 자신의 작업물을 팔아보세요 https://gumroad.com/ Gumroad는 제작자가 창의적인 커리어를 제어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33,674 명 이상의 블로거, 작가, 예술가가 125,000,000 달러를 벌어 들였습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2. 5.
  • 2018년 1월 31일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31.
  • 어느 노부부의 일상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9.
  • 나는 아무 것도 못한채 여기까지 와버렸지. 세월은 야속하게도 나에게 아무 것도 준 것 하나 없이 이만큼이나 흐르게 만들었네. 열심히 살아오려고 했던 세월은 어느샌가 뒤돌아 보니 아무 것도 남아 있지 않았네. 이 모든 것들이 없다고 느끼는 지금 이 순간만큼 그것보다도 더 슬픈게 또 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21.
  • 냥냐냥냐삐뺩쀼! 귀엽게 불러 봅시다~ 냥냐냥냐쀼뺩쀼~!!!냥냐냥냐쀼뺩쀼~!!!냥냐냥냐쀼뺩쀼~!!!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12.
  • 난 언제쯤 그림을 잘그리나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10.
  • 1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10.
  • 패배와 전투 횟수와 클리어 횟수 전투를 하면 잘하는 사람이 있고 못하는 사람이 있다. 누구나 이기는걸 좋아하고 승자가 되길 원한다. 그러면 패자는? 오기를 갖고 있다면야 패배를 딛고 일어서겠지만.. 평범하고 노력파가 아닌 그저 즐거움만을 추구 하는 사람은? 그런 사람들은 승부의 세계에서 도태되니까 다른 곳으로 가버리면 그만인가? 나는 언제나 패배에 대한 보상도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분명 1위는 존재한다. 그러나 1위는 커녕 상위권에도 못들어가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다. 1등만 생각하는 더러운 세상..? 그러면 안되지. 패배에도 패배했을 시의 보상. 예를 들어 컨트롤이 부족하다면 장비빨과 고렙빨로 이기면 되. 대략적으로 케시템이란게 장비빨 올려주는거 아닌가? 나의 경우엔 패배시에 보상을 준다라는 시스템으로 생각했을 뿐이다. 물론, 패배했..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8.
  • 머펫 언제나 그렇듯이 열심히 안그리는 저의 그림 솜씨는 늘지가 않죠 그래도 매력적으로 나와서 올려 봅니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8.
  • 게임이라기 보단 영상쪽에 가까운데 처음에는 냥코 대전쟁을 하면서 느낀 점인 배율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거든? 그래서 유닛 사이즈 소, 중, 중대, 대 라는 식으로 사이즈를 먼저 생각하고 그냥 생각나는 대로 말할거니까 알아서 들어. 그냥 나를 위해 적은 거니까.(이부분은) 사이즈별 무림타입은 기미래타입은 전기판타지타입은 마나 이런식으로 대충 사이즈별로 에너지를 갖게 되. 16칸을 나눠서 소 = 1칸중 = 4칸중대 = 9칸대 =16칸으로 나눴어. 배율로 치면 총 1600%를 부여해주는 거지. 최대 유닛 수는 16마리. 배율은 사이즈에 꽉차게 만들면 그 사이즈에 맞는 100%배율이 되고, 장갑은 체력무기는 공격력 이동 속도는 체력과 공격력이 높을 수록 낮아져.이동속도가 높을수록 사정거리는 길어지고 나누는건 이걸 네모칸 형태로 나눈거야. ■ ■ ..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5.
  • 동영상을 움짤 파일로 https://ezgif.com/video-to-gif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5.
  • 그림~ 캬웅~ 공감수 0 댓글수 0 2018. 1. 1.
  • 캬웅이당 캬웅~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31.
  • 인생은 흘러가는 모래알과도 같은 것. 그러려고 한게 아닌데이러려고 그렇게 살아 온게 아닌데어쩌다 보니 작게 쪼개져서는작은 알갱이가 되어 아무 것도 살지 않게 되었네햇빛에 너무나도 뜨겁고밤의 추위에 너무나도 춥다네주위에 있는 건 나와 같은 작은 알갱이들모여봤자 아무 것도 살지 않는 작은 알갱이들덧없는 신기루에오아시스를 갈망하네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27.
  • 더이상 작업을 안하는 관계로.. 뭔가... 열심히 해나갈 힘이 없다..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2. 9.
  • 왜 나에겐 이걸 위해선 살아갈 수 있어 따윈 없는걸까 딱히 즐거운 것도 없고 인생의 목표도 못찾겠고 원하는 건 있긴한데 지금에 와서는 게으름의 범벅이 되어서 귀찮아졌고 하 뭘해야지 다시 기운을 차릴 수 있을까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5.
  • 저는 기다리는걸 잘 못하는 사람이였군요. 제가 게을러서 그냥 느긋이 지내는 사람인줄로만 알았는데.. 조급해하는 사람이란걸 오늘에서야 깨달았습니다. 뭐~ 좋네요. 제 자신에 대해 시간이 지날수록 잘 알아가고 있어요. 그것만으로도 인생의 묘미를 알아간다는 것이겠지요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4.
  • 전 정말로 살아가는데에 열심히 살지 않는가 봅니다. 예전부터 학교 생활하면 숙제따윈 해서 간적도 없었고 여자 친구? 사귀면 좋겠다 생각했지.. 여자 친구를 만들기 위한 노력도 별로 안해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운명이니 뭐니 생각하며 자신만의 세계에 빠져서는.. 게임도 그래. 게임 만들고 싶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얘기 해놓고는... 실제로 지금 보니까 해놓은 것도 없고 하다 못해 학원을 간다든가 기획이나 포트폴리오라도 만들려고 노력조차 하지 않은 그런 글러 먹은 인간이더라.. 도데체 뭘 하자는 건지.. 후우~ 자신의 꿈으로 소설, 게임, 만화 이 3가지를 정해 놓고는 만화는 그림을 그리기 힘들어서 안하고 소설은 그나마 잘써지는데 그마저도 다른 사람이 하는 노력의 크기에 비하면 새발의 피고 게임게임 거리면서 결국엔 힘들어지면 빠르게 포기해 버리는 인간. 지금.. 공감수 0 댓글수 0 2017.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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