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멋대로말하기
할 수 있다는 우연은 언제쯤..?
e드림씨어
2018. 7. 5. 20:46
내가 살아온 세월이 어느덧 30년.
이만큼의 세월을 살아도 모르겠는건 여전히 모르겠다는 것이다.
뭔가가 잘된다면 그렇게 되도록 무언가의 영향을 받아서 그렇게 되는 것.
잘안된다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다.
인생은 그렇게 몇번이고 깨지도록 설정되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