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아이디어/택티컬커맨더스
튜토리얼이라 쓰고 강제 선택이라 읽는다.
e드림씨어
2016. 8. 1. 19:24
뭐.. 알고는 있었습니다만, 글따위 아무렇게나 쓰면 접속자 수가 늘어난다는 것따윈.. 1
이 게임에서 처음 시작은 이상한 운석이 우주에서 떨어지는 겁니다.
그리고 떨어진 장소에서 이상 반응을 탐지!! 그 곳에 탐색하는 [부대]가 파견됩니다.
장소는 동굴 안.
운석에 가까이 다가간 우주복마냥 바이러스 혹은 방사능을 보호하기 위한 온 몸을 감싼 형태의 슈트를 착용하고
총기류와 폭약을 들고 운석에 접근. (글이 영 이상하게 쓰여지네..)
이 이상 반응을 알아보기 위해 가방같은 것을 열고 연구를 시작한다.
그 순간,
운석에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 외계생명체들..
첫번째 미션 1.
외계 괴물들을 피해 살아남아라.
미션인 척, 하며 결론적으론 결과에 따른 강제 선택..
의지의 한국인이고 뭐시고 간에 결과에 따라 다시 재도전은 없습니다.
그런데 그러면 나라가 무지 컨트롤 괴물들만 있어서 최강 되는거 아냐?
뭐 그런 식의 밸런스 파괴따윈 내가 용납안하겠지만..
살아남을 경우, 나라 (보병과 전차, 비행기의 시작 국가)
강한 존재만 살리기, 국가 (기계의 제국. 로봇류 좋아한다면 추천)
전멸.. 무리 (죽은 줄 알았지만 외계 생명체에 감염되어 그들의 일원)
뭐 대충 이런 스토리로 흘러간달까나.. 이건 베타 테스트조차도 안되는 이미지용 아이디어니 후후,
전 스포일러 안좋아합니다. 제가 하는건 좀 좋아할지도..그래도 역시 스포일러는 안되죠.
기본 베이스는 대략 이러하단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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