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판타지 설정집
속성력
e드림씨어
2015. 3. 16. 17:10
세게에는 속성력이란게 있다.
뭐 말하자면 하늘땅 별 어둠과 빛 불과 물 바람, 생명과 죽음 등등등
그냥 저건 보편적인거고
케릭터에게 있어선
생명력 스테미나 등이 있지
검사같은 계열은 내공을 단련해서 만들어지고
마법사의 경우엔 마나가 생겨나지
흑마법사 같은 계열은 마력이 생기고
정령사는 정령력이 존재해
뭐 대충 그런거지
아차차차 신관의 경우엔 신성력이 생겨나
마족 같이 태어날 때부터 마에 속한 존재들은 마기가 있고 말이지
죽은자의 경우엔 생명력 대신 마지력이란게 있고 마는 나쁜 기운이고 지는 땅의 힘이란거지 나쁜 땅의 힘이란건가?
마지력은 특이하게 차오르는 속도가 빠르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유리
단점으로는 죽음의 기운이나 죽음의 땅에서만 차오른다는점. 그래서 추가데미지와 회복불가에 빠트리는 신성력이 약점인듯하다.
테이머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스텟자체를 투자할 수 있는 능력이며 소모형이기도 하는 독특한 능력.
다른 능력은 전부다 성장을 통해서만 올릴 수 있다.
체력과 마지력같은 생명에 관력된 능력은 체력 계열의 수치에 따라 레벨에 따라 늘어나는 편.
마력 같은 것들은 마력 수련 등의 패시브 스킬 레벨이나 케릭의 레벨에 따라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