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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멋대로말하기 2017. 8. 17. 09:56전 꿈을 꾸면
전 꿈을 꾸면 다른 세계를 보는 듯한 모습을 봅니다.
음.. 오늘 꿨던 꿈은요~
게임처럼 느껴졌는데
어떤 기둥인지 탑인지 위에서 자꾸 뭔가를 고친다고 해야하나? 만지고 있으면
밑에쪽에 스위치 있는 부분에 갑자기 못된 녀석이 찾아와
마구 눌러대기 시작합니다.
그러면 시스템에 점점 이상이 생기기 시작하고 빠르게 막으러 가야 합니다.
적을 처리하기 전에 시스템에 많은 과부화가 생긴 상태이므로
그 옆에서 뭔가를 작동시켜서 과부화를 다시 줄여주고
과부화가 어느정도 안정이 되면 적을 처리한 후에
스위치 옆에 있는
대충 그리긴 했는데
저런 기계같은거에 안쪽에 돌아가게끔 생긴 형태와 쇠사슬(?) 그사이로 삐져 나와있는 손잡이들이 있습니다.
막 어떤식으로 조작한후에 손잡이는 꾹 눌러서 안으로 집어넣어주면 시스템 복구~완료!
대략 이런 꿈을 꿨습니다.
이런 게임은 없으니까 음.. 꿈을 꿀때면 다른 세계를 보는듯한 기분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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